딱히 제목도 붙이지 못하고, 공연 한 번 밖에 못한 채, 녹음조차도 이루어지지 않은 MR입니다.
이걸 묵히기도 그렇고, 그래서 올려봅니다.
음악만 있기 때문에 원하시면 랩이나 노래를 얹으셔도 됩니다.
원래 그럴 계획이었는데, 작업을 진행시키지 못한 채, 한국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제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같이 그룹을 하던 한 동료가 만든 멜로디를 수정하다
아예 다 연주를 해버리고는 다른 친구가 비트 프로그램을 해서 만들어진 곡입니다.
제 기억에 하룻밤 사이 MR 작업이 끝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비몽사몽 간에 뭔 짓을 했나 싶습니다.
직업병일까요, 아니면 몽유명일까요? ㅡㅡ;;;

하여간 즐겁게 감상하시고, 혹시나 보컬을 녹음하시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대신 저에게는 꼭 들려주세요...
같은 음악 다른 노래라는 컨셉도 상당히 재미있을 것 같군요...

그럼 즐감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