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를 위한 첫번째 대중, 블레이어

http://www.blayer.co.kr









플렉스 기반으로 만들어진 블레이어는 인디뮤지션들이 자발적으로 올린 저작권 문제 없는

인디음악만을 제공합니다.(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추가 될 예정입니다.)

내가 만든 플레이리스트에 다양하게 제공되는 플레이어 스킨을 고르고 원하는 옵션을 설정만 하면

블로그에 멋진 뮤직플레이어를 간단하게 설치 할 수 있습니다.


PS

뮤지션등록은 초대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뮤지션분들은 webmaster@blayer.co.kr 을 통해

간단한 소개와 대표곡 한곡을 메일로 보내주시면 뮤지션 초대메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추천 사이트 메신저로 바로바로

[IT WORLDㅣ웹 2.0 서비스]

최근 참여와 공유를 표방하는 웹 2.0서비스기 잇따라 오픈하고 있다. 누리꾼이 실시간 추천하는 정보사이트와 메신저로 실시간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사이트들이 잇따라 나오는 것.

이들 웹2.0 서비스들이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등 기성업체들의 틈새를 비집고, 시장에 안착할수 있을 지 여부도 주목받고 있다.

소셜추천사이트 위지아닷컴은 NHN 공동 창업자인 김범수씨(42)가 창업해 만든 서비스. 위지아는 누리꾼들의 지식을 한데 모아, 누리꾼들이 스스로 이를 선별하도록 만든 사이트. 즉 누리꾼들이 스스로 정보의 중요성을 결정하는 이른바 '집단 지성'을 기반으로 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위지아를 이용할 경우 원하는 추천정보를 찾기 위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 모은 정보를 조합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예를 들어 '인터넷 비즈니스를 꿈꾸는 사람이 관심 있게 봐야 할 미국사이트 추천해주세요'란 정보를 추천 받기 위해 '위지아 차트'를 만들면, 실시간으로 여러 사람들이 차트를 만드는데 동참, 가장 필요한 추천정보의 순위가 매겨진다. 이 정보는 일회성 정보가 아닌, 여러 사람이 공감하고 지속적으로 추천 아이템이 추가돼, 확장돼 간다는 설명이다. 활동 성과에 따라 이용자의 레벨을 유치원생,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대학생,사회인,부모,멘토 등 8단계로 나눴다.

위지아는 두차례 비공개 베타 서비스를 거쳤으며, 지난 6월 17일 공개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현재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지 1주일 만에 가입자 1만명을 돌파했다. 위지아를 운영하는 아이위랩은 오는 8월 중순 공식 서비스를 앞두고 가입자 10만명 돌파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검색 솔루션기업 위전스커뮤니케이션이 최근 오픈한 '위스푼'은 지식검색 서비스와 메신저가 합친 국내 최초의 실시간 인력 기반 검색사이트. 이용자가 사이트에 질문을 올리면 자체 메신저 위스푼 알리미에 로그인돼 있는 회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 답변을 달도록 하는 방식이다. 답변에 궁금한 것이 있으면 메신저로 답변자와 대화할 수 있다. 실시간 지식교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성격이 강화된 설치형 블로그도 론칭했다. 이달 선보인 새로운 블로그 서비스인 '텍스트큐브닷컴'은 설치형 블로그 소프트웨어인 텍스트큐브의 특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면서 쓸 수 있는 가입형 블로그다. 자신이 구입한 도메인을 사용할 수 있으며 설치형과 같이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다. 개인화와 네트워크 기능이 특장점. 자신이 자주 가는 블로그와 내 블로그에 자주 오는 블로거를 자동으로 집계해 순위별로 보여줄 수 있는 블로그 교류 통계, 관심블로그 기능 등이 대표적이다. 현재 클로즈드 베타 서비스 중이며 곧 상용화될 예정이다.

이밖에 블로그에 다는 개방형 액세서리도 인기다. 뮤직플레이어 '블레이어(http://www.blayer.co.kr)'는 애플의 아이팟나노와 비슷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유명세다.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인디음악 음원을 모은 음악감상용 블로그 액세서리로 입소문을 탔다. '블레이어'는 사이트를 방문해 회원가입 후 소스 코드를 직접 받을 수 있다. 유튜브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큐박스 플레이어'도 인기. 플레이어 상단에는 유튜브 뮤직비디오가 재생되고 하단에는 이를 함께 감상 중인 다른 사람들의 프로필 사진이 보여 음악을 중심으로 한 소셜네트워크가 만들어진다.

권선영 기자(kong@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