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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어릴적엔,
힘들고 지칠 때 천사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고 곧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천사라는 것은 따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누구나 될 수 있는 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듭니다.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냥 넘어가기보다는 인사라도 드리고싶어요 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