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vie Wonder가 재즈의 거장 듀크 엘링톤을 위해 Sir Duke 이란 곡을 만든것에 착안해 만든 스티위 원더에게 바치는 노래.

아이들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스티비원더는 자기의 공연수익으로 맹인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병원등을 지었다지요.



샘플링타임이 제한된 초기에 이뤄진거라 지금은 무척 희안하게 들릴거란 개인적인 생각이...;;

그래도 위안을 삼는건 지금처럼 연주실력이 일취월장하진 않았지만...순수 언플러그드 & 아날로그 녹음이 정겹게 들립니다.

스페셜기타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군이 도와주었습니다.




누구에겐 즐거울수도 누구에겐 잔인할수도 있는 8월이 소리없이 찾아왔습니다.

뜨거운 바닷가 부서지는 파도소리도

산이며 계곡사이를 헤집고 울어대는 풀벌레소리도 

타들어가는 아스팔트위에서도

삶의 꿈틀거림은 느껴집니다.

나만의 공간에서 홀로 앉아 뭔가를 집중하는 눈빛도 우린 엿볼수있습니다.

모든것들이 두서없이 섞여 하나의 작은 메아리로 다가옵니다.


음악이란! 바로 이런건 아닐까요?

들어주는 이 없을지라도 자기만의 외침은 계속됩니다.

무엇을 위한 외침인지 무언의 의미를 남겨둔채...

하지만 희망은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존재한다는 말 혹시 아시나요?


모쪼록 뜨거운 젊음과 활기찬 마음으로 무더운 8월 잘 이겨내시고

그 기억들이 의미있는 음악으로 재탄생되길 기대해봅니다.



부디 부족한곡 즐겁게 들으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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