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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쉐로입니다!
아마 처음으로 올리는 곡 같네요.
항상 Freebgm에서 여러 음악들을 듣고 놀다가 작곡이 하고싶어져서 해봤어요.
뭐, 표절 디스나 여러가지 태클은 전부 받을게요 ㅠㅠ;
저는 화분이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P.S
어떤 일 때문에 우울해 하던
아는 여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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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윤정!
Separation of shadowy past
composed by Sharo_veros
#1
네가 따뜻할 땐 언제 였을까
항상 너의 우울에 나는 위로하지 못했어
지구에 네가 처음 울고 있을땐,
우주의 탄생처럼 밝게 빛났을꺼야
아픈 요정처럼 울지말아요.
작은 모습이라도, 마음은 따뜻할테니ㅡ.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아도,
속으론 우울해서 죽고 싶은 마음 알아요.
#2
네가 웃음질 땐 언제 였을까
너의 내면에 비친 지난 잊지못할 기억들
불행에 흐느끼며 떨고 있을땐,
너는 길에 버려진 작은 헝겊 인형 같았어
아픈 과거따윈 잊어버려요.
어떤 사람이라도, 존재 가치는 있을테니─.
그래도 혹시나 슬퍼진다면,
나를 기억해봐요, 젖은 눈가를 지워줄테니.
그대 어둠 깊이 지친 울음이
스며드는 귓가에 멀리 들려오네요.
시간마저 나를 버렸더라면
나는 평생 종말이 오길 기다렸을 거에요.


